한인타운1 1년 동안 3번 이사한 사람이 정리한 오클랜드 거주 지역 추천 (치안·한인타운·학군) 처음 오클랜드에 도착하던 날, 집 앞 엘리베이터에서 마리화나 냄새를 맡고 "어, 여기가 아닌가?" 싶었습니다. 소방서와 초등학교가 바로 앞에 있어서 당연히 안전할 거라 생각했는데, 현실은 달랐습니다. 오클랜드는 306개 서버브(suburb, 생활권 단위의 소규모 행정 구역)로 나뉜 거대한 도시입니다. 어느 동네를 선택하느냐에 따라 뉴질랜드 생활의 질이 완전히 달라집니다.한인 밀집 지역과 치안 현실, 직접 살아보니뉴질랜드에 처음 온 한국인들이 가장 많이 모이는 곳은 North Shore 지역, 그중에서도 Albany와 Rosedale 일대입니다. 처음 면접을 보러 그 골목에 들어섰을 때 한국어 간판이 줄줄이 보여서 솔직히 멈칫했습니다. 낯선 나라에서 익숙한 글자를 보는 느낌이 그렇게 반가울 수가 없었습니다.. 2026. 6. 2.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