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질랜드취업3 뉴질랜드 AP (Accredited Person) 코스 (비용, 수강후기, 취업활용) 물류 회사에 취업하려면 AP 자격증이 필요하다는 말, 들어보셨습니까? 그런데 막상 물류 업무를 하다 보면 AP가 정확히 무엇인지, 실제 수업은 어떻게 진행되는지 잘 모르는 경우가 많습니다. 저도 처음 이 단어를 들었을 때는 그냥 서류 작업에 필요한 간단한 자격증 정도겠거니 했습니다. 직접 수업을 들어보니 생각보다 훨씬 실무 밀착형 교육이었습니다.AP 코스, 도대체 왜 필요한 걸까요뉴질랜드에서 물류 업무를 하다 보면 MPI(Ministry for Primary Industries)라는 기관과 자주 마주치게 됩니다. MPI란 뉴질랜드 1차 산업부로, 농업·수산업·임업과 함께 국경 바이오시큐리티(Biosecurity) 전반을 관할하는 정부 기관입니다.뉴질랜드는 섬나라라는 지리적 특성 때문에 외래 병해충이나 오.. 2026. 6. 10. 최저임금 올랐다는데 왜 부족하지? 뉴질랜드 월급의 현실 (실수령액, 세금공제, 초과근무) 2026년 4월 1일부터 뉴질랜드 성인 최저임금이 시간당 NZD $23.95로 올랐습니다. 숫자만 보면 나쁘지 않아 보이는데, 저도 처음 뉴질랜드에서 일을 시작했을 때 딱 이 숫자만 보고 계산했다가 첫 급여를 받고 꽤 당황했습니다. 세금 떼고 나면 생각보다 많이 줄어들거든요.세금 떼면 얼마나 남을까 — Gross Pay와 실수령액저는 현재 월~금 풀타임으로 주 40시간을 근무하고 있습니다. WorkVisa 소지자라 아직 KiwiSaver에는 가입하지 않은 상태라, 급여에서 빠져나가는 건 세금이 전부입니다. 그런데도 손에 쥐는 금액은 생각보다 꽤 차이가 납니다.여기서 Gross Pay란 세금과 각종 공제가 이루어지기 전의 총급여를 의미합니다. 쉽게 말해 고용계약서에 적힌 금액, 즉 "약속한 금액 전체"입니.. 2026. 6. 3. 뉴질랜드 워홀 취업이 어려운 이유 3가지(경제·비자·노동시장 분석) 뉴질랜드에 오면 일자리가 넘쳐난다고 생각하셨나요?저도 처음엔 그렇게 믿었습니다. 영어도 되고 경력도 있으니 어디든 붙겠지, 라고요.그런데 막상 구직 시장에 뛰어들고 나서 든 첫 번째 생각은"사무직은 포기해야 하나"였습니다.뉴질랜드 워홀 취업의 현실은 생각보다 훨씬 복잡하고, 경제 상황과도 깊이 맞물려 있습니다. 지금 뉴질랜드 경제, 숫자로 읽어야 보입니다2026년 3월 분기 기준 뉴질랜드 실업률은 5.3%로 집계되었습니다(출처: Stats NZ). 이전 분기인 5.4%에서 소폭 내려오긴 했지만, 이 숫자가 "회복중" 이라고 읽히지는 않습니다. 고용 증가세가 거의 멈춘 상태에서 숫자만 조금 내려온 것이기 때문입니다.여기서 OCR(Official Cash Rate)이라는 개념을 짚어볼 필요가 있습니다. OC.. 2026. 5. 26. 이전 1 다음